골프 그린에서 퍼터 잘할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행복한 그린의 그린이 입니다.

오늘은 그린에서 퍼터 잘할 수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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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퍼터 스트로크 바르게 서기

퍼터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스트로크 입니다. 서있는 자세만으로도 방향의 정확도를 높힐 수 있습니다.

 

 

두번째 퍼터 그립 바르게 잡기

그립 또한 안정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힘이 너무 들어 가거나, 너무 빼도 안좋으며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을 보통으로 생각하고 그린스피드를 잘 읽어야 합니다.

 

세번째 퍼터 헤드를 좀더 닫기

헤드를 완벽한 각도를 잡지 못하면 캐디매니져가 라이를 놓아주어도, 내가 아무리 라이를 잘읽어도 공은 잘 흐를 수 있습니다.

정타에 맞춰 똑바로 미는것이 좋습니다.

 

 

네번째 공에 볼라인 바로 그리기

공마다 원래 세겨져 있는 라인이 바르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볼라인을 가운데 그리지 않는다면 스트로크가 좋고 정타를 맞춰도 공의 무게로 인해 슬라이스가 날수도, 훅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내가 본 라인따라 공이 잘 가지 않는다면 공을  바꿔 쳐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섯번째 라이 잘못 읽을 수도 있다.

기계도 아니고 로봇도 아니고, 골프장에서 5년 10년 일한 캐디매니저들도 의도치 않은 잘못된 라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캐디매니저 탓을 하거나, 퍼터에 대한 집착보다는 내가 땡겼는지 열렸는지 좀 더 신중해질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플레이와 정신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여섯번째 캐디매니저와 친해지기 

여러 라운딩중 캐디매니저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캐디매니저가 일을 잘한다고 기죽을 것도 없으며 일을 못한다고 기를 누를 이유도 없습니다.

서로 존중해주고 즐거운 플레이가 될 때 캐디매니저도 내게 1타의 도움이라도 주려고 할것입니다.

동반자도 아닌 하인도 아닙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플레이 할 수록 스코어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디매니저도 사람인지라, 안좋은 인상을 주면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일곱번째 좌시, 우시, 본인 주시에 대해 알고 있기

왼쪽눈이 발달한 사람도, 우른쪽눈이 발달된 사람도 제각각 입니다.

캐디매니져가 우측 한컵을 봤다고 했지만 내눈에는 3컵을 본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스트로크나, 볼스피드를 잘 계산해서 치면 좋습니다.

 

오늘은 그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공유 해보았습니다.

퍼터연습 100번한다고 100번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원퍼터에 좀더 신중을 기하며 더욱 즐기며 행복한 라운딩 할수있는 골프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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